신간 산책

등록일 | 2020.03.30 조회수 | 990

[문학MD 추천 신간] 전 세계 역주행 베스트셀러,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모두가 힘든 요즘, 꼭 함께 이겨내야 할 코로나 19!
지금 전 세계가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미국 아마존닷컴 도서 베스트셀러 페이지 

무려 40년 전에 쓰여진 책 한 권이
SNS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영국 아마존 종합 1위, 독일 아마존 종합 1위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 차트 역주행 신화를 만들고 있는 책이 있어
어떤 책인지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책 제목은 .

한국어로 <어둠의 눈>(딘 쿤츠/ 다산책방/ 2020년)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책의 저자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스티븐 킹을 제치고
미국 아마존 소설 작가 1위를 차지한
미스터리 작가 딘 쿤츠입니다.

이 작품은 1981년에 쓰인 딘 쿤츠의 초기작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인 티나는 남편과 이혼하고 12살 아들
‘대니’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의문의 버스 전복 사고로 아들을 잃게 됩니다.
시신이 많이 훼손되어 티나는 대니의 마지막 모습을
보지도 못하고 장례를 치르게 되는데요.
1년이 지난 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아들을 잊지 못해
자꾸만 대니가 나오는 악몽을 꿉니다.

대니가 나오는 꿈을 꾸는 중이었는데,
문득 집 안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티나는 강도가 들었다고 생각하고,
대니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불을 켰지만, 방 안은 고요했습니다.
장례식을 치른지도 벌써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대니의 물건은 그대로입니다.
결국 이번에도 상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티나는 문으로 몸을 돌렸는데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대니에게 선물로 주었던
이젤과 연필, 칠판이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합니다.

어쩌다가 이젤이 쓰러졌는지 의아했지만
티나는 쓰러진 이젤과 칠판들을 일으켜 세웁니다.
그리고 그 때 칠판에 쓰여진 글자를 발견하는데…….

‘죽지 않았어!’

티나는 그것이 자신에게 전하는 아들의 메시지라고
확신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전직 정보요원이자 변호사인 엘리엇과 함께
대니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어떤 연구소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우한-400’라는
바이러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저자, 딘 쿤츠는 어떻게 ‘우한’이라는 단어를
작품에 넣었을까요?
세간에 이 책이 예언서라 불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정확합니다.

작가 딘 쿤츠(Dean Koontz)

 

​또 40년 전에 쓰인 작품이지만,
팽팽한 긴장감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현실적이고 리얼한 묘사에 빠져드는 작품입니다.

스티븐 킹의 작품이나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이 책을 더욱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결국 코로나를 이겨낼 것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티나의 소설 속 엔딩도 응원하며 지켜봐주세요.

3월 27일 예약판매 오픈!

팔리는 도서 수량만큼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코로나19 피해지역 어린이들에게
마스크가 기부될 예정입니다.

예약판매를 통해 <어둠의 눈>을 가장 먼저 읽어보세요!

- 글 : 이화종 인터파크도서 문학MD(kara@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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