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산책

등록일 | 2019.05.13 조회수 | 785

[경제경영MD 추천 신간] 2008년 경제 위기를 예언한 그가 돌아왔다!

“오직 책임질 수 있는 자만이 말하고 행동하라!”

2008년 전 세계를 휩쓴 금융 위기를 예측한 나심 탈레브가 마지막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가 이번에 전하는 이야기는 <스킨 인 더 게임>(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비즈니스북스/ 2019년)이다.

스킨 인 더 게임이란?
‘자신이 책임을 안고 현실(문제)에 참여하라’는 뜻을 가진 용어
 

<블랙 스완>, <행운에 속지 마라>, <안티프래질>을 통해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것들, 운과 확률의 작용, 인간의 착오, 리스크 그리고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의 의사결정과 같은 주제들을 다뤄온 나심 탈레브.

무려 25년 동안 이야기해온 이 모든 주제들을 완결 짓는 메시지로 그는 ‘책임지는 자만이 말하고, 또 행동하라’고 말한다.

2008년 금융 위기가 그랬듯, 예측 불가능한 위기 뒤에는 언제나 ‘책임지지 않는 소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책임지지 않는 자들이 움직이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책상에 앉아 선택과 결정만 할 뿐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사람들.

이들은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을 예측하려 하고,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척하고, 자신과 관련이 없는 일에 이래라저래라 조언을 던지며 엄청난 이득을 챙기고 권리를 누린다. 일명 금융 전문가, 학자, 정치인, 대기업 경영인이 대표적이다.  

만약 그들의 결정이 잘못될 경우, 그 책임과 피해는 누가 짊어질까?
바로 우리다.

 

 


<스킨 인 더 게임>은 책임지지 않는 소수의 선택으로 움직이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대중을 기만하는 가짜 전문가들의 말을 경계하고, 그들이 직접 책임지고 현실 문제에 관여하여 말하고 행동하도록 하는 법을 말한다. 더불어 나심 탈레브만의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과 깊이 있는 지적 향연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무책임한 자들을 향한 날 선 경고,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한국 사회의 진정한 생존과 발전을 위해
개인과 조직, 사회가 취해야 할 자세와 미래 전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책임감 있는 사람들 모두 이 책에서 깊은 통찰을 얻으리라 확신한다.
_이한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글 : 권미혜 인터파크도서 경제경영MD(spgold@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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