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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4.28 조회수 | 5,098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방탄소년단도 독려한 반려식물 키우기

 

사진 출처: 방탄소년단(BTS) 트위터


꽃들이 만개하더니 어느새 초록의 계절이 시작됐다. 올봄 꽃구경은 못했지만 대신 베란다나 책상 위에 반려식물을 키워보자. 지난 13일 방탄소년단은 트위터에 "작고 귀여운 다육이입니다. 여러분은 같이 지내는 반려식물이 있나요? 확실히 생명과 같이 지내면 작든 크든 좋은 변화가 같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며 다육이를 키우는 집콕 생활을 독려하기도 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에 지치고 답답한 일상이지만 반려식물을 통해 초록빛 생기를 얻어보자.


<다육해줘>
저 : 소노/ 출판사 : 우리나비/ 발행 : 2019년 12월 18일


방탄소년단이 공식 SNS에 올렸던 다육 식물. 예쁘고 앙증맞은 다육이들을 한 번쯤 구입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쁘다고 무턱대고 들여온 다육이들을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죽게 만들었던 적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초보 식물러들을 위해서 다육 식물을 반려식물로 키우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작가 자신이 실제로 다육 식물을 길러 본 경험을 토대로 식물 초보자로서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와 리얼한 팁들을 볼 수 있으며 다육 식물의 다양한 종과 재배법, 생소한 용어들에 대한 정보 습득도 쏠쏠하다.



 <선인장도 말려 죽이는 그대에게> 

저 : 송한나/  출판사 : 책밥/ 발행 : 2020년 3월 23일


꽃집에 가서 “키우기 쉬운 식물 좀 추천해 주세요”라고 하면 아마도 선인장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한 달에 한 번 물만 주면 된다”는 말에 덥석 선인장을 데리고 집에 왔지만 키우기 쉽다던 선인장도 말려 죽인 경험이 있다면 새로운 식물을 들이기가 망설여진다. 이 책은 무턱대고 식물을 들이기보다는 베란다 있는 집, 없는 집, 마당이 있나 옥상이 있는 집, 카페나 가게 등 공간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추천하고 계절별 관리법, 반려 식물 구입 시 주의할 점과 초급, 중급, 상급별로 다양한 식물을 소개한다.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저 : 임이랑/ 출판사 : 바다출판사/ 발행 : 2020년 2월 21일


밴드 디어클라우드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며 뮤지션으로 살아온 임이랑. 몇 해 전 그는 불안한 시기를 겪던 중, 식물 키우기에 집중하며 무너진 마음을 일으키는 법을 배우면서 식물러(식물 덕후)가 된다. 그는 책에서 해가 덜 드는 집에 사는 사람에게는 고사리류, 밝은 집에 사는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동백이나 율마, 귀찮은 건 질색이지만 그래도 식물을 들이고 싶은 사람에겐 스투키를 권한다.

 

 


<오늘부터 식물을 키웁니다>

저 : 김현경/ 출판사 : 빌리버튼/ 발행 : 2019년 3월 18일


우리는 이사, 개업  등 여러 이유로 식물을 구입하거나 선물 받기도 한다. 이 책은 식물에 관심이 없던 저자가 지인의 꽃집에 방문했다가 새 식물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정성을 다해 키우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식물을 키우면서 느꼈던 뿌듯함, 속상함, 행복함, 안타까움, 편안함 등 다양한 감정을 소개한다.

 

글: 강진이(jini21@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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