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소식

등록일 | 2019.12.18 조회수 | 1,915

박막례, 방탄소년단...'2019 최고의 책&음반' 선정 영예

(위) 2019 최고의 책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저자 박막례, 김유라 (아래) 2019 최고의 음반 <맵 오브 더 소울> 아티스트 BTS

인터파크 독자들이 직접 뽑은 ‘2019 최고의 책’으로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박막례, 김유라/ 위즈덤하우스/ 2019년)가 선정됐다.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28종의 책을 후보로 독자 투표를 진행했으며, 총 23만 6,154명이 이에 참여해 선정된 결과다.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유튜브에서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을 운영하는 박막례 씨와 그의 손녀 김유라 씨가 쓴 책이다. 전남 영광에서 2남 4녀 중 막내딸로 태어나 갖은 고생을 살아온 박막례 씨가 그녀 나이 71세에 손녀 김유라 씨와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어서 독자 투표 2위는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김영하/ 문학동네/ 2019년)가 차지했다. 작가 김영하가 여행에 대한 자신만의 경험과 사색을 풀어쓴 책이다. 3위는 유시민 작가의 <유럽 도시 기행 1>(유시민/ 생각의길/ 2019년)이다. 작가가 직접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를 여행하고 특유의 인문학적 시선으로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방탄소년단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한편 '2019 최고의 책' 투표와 함께 진행된 '2019 최고의 음반'의 영예는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올해 4월 발매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2019 최고의 음반'은 인터파크가 지난 11우러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20종의 후보를 대상으로 팬 투표를 진행해 선정됐다. 총 37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발매 직후 국내 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 사랑을 받았다.

이어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가 2위를 차지했으며, 그룹 뉴이스트W의 '웨이크,앤(WAKE,N)'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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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북& 주혜진(북DB 기자)

1983년 서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님 도움으로 성장했습니다. 무력한 존재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책이 있어 다행입니다. kiwi@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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