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소식

등록일 | 2019.11.19 조회수 | 3,953

‘올해 어떤 책ㆍ음반이 잘 나갔나’ 랜선 투표! 독자가 뽑는 2019 최고의 책&음반

2019년도 어느덧 한 달 남짓한 시간만을 남겨두고 있다. 누군가에겐 올해의 시간이 몇 권의 책, 몇 곡의 음악으로 기억될지 모른다. 우리의 시간을 탐한 책과 음반. 인터파크에선 올 한 해 어떤 책과 음반이 독자에게 사랑받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랜선 투표가 진행 중이다. 바로, ‘제14회 독자가 선정하는 2019 최고의 책&음반’ 이벤트다.

선정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최근 1년간 발행된 판매량 상위 상품 중 MD 추천으로 ‘최고의 책’ 후보 28종, ‘최고의 음반’ 후보 20종이 선정됐다. 이 중 독자 투표를 거쳐 ‘최고의 책’과 ‘최고의 음반’이 선정될 예정이다. 투표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하루에 한 번씩 투표가 가능하다. 인터파크 사이트 내에 마련된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할 때마다 매일 아이포인트 100점이 주어지며, 투표가 종료된 후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2, 뮤지컬 ‘아이다’ 티켓도 증정한다.

‘최고의 책’ 후보로 선정된 책 28종은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 ▲<여행의 이유>(김영하) ▲<12가지 인생의 법칙>(조던 B. 피터슨) ▲<90년생이 온다>(임홍택)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한이)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야마구치 슈) ▲<아가씨와 밤>(기욤 뮈소) ▲<죽음>(베르나르 베르베르) ▲<유럽 도시 기행>(유시민)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홍춘욱) ▲<걷는 사람, 하정우>(하정우) ▲<천년의 질문>(조정래) ▲<설민석의 삼국지>(설민석) ▲<포노 사피엔스>(최재붕) ▲<흔한남매>(백난도, 유난희)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박막례)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톰 오브라이언) ▲<우린 너무 몰랐다>(도올 김용옥) ▲<팩트풀니스>(이창신) ▲<직지>(김진명) ▲<인어가 잠든 집>(히가시노 게이고)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이석원)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최윤식)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샐리 티스데일) ▲<역사의 쓸모>(최태성) ▲<연의 편지>(조현아) ▲<2020 부의 지각변동>(박종훈) ▲<진이, 지니>(정유정)이다.

‘최고의 음반’ 후보로 선정된 앨범 20종은 ▲ ‘color on me’(강다니엘) ▲’A New Journey’(남우현) ▲ ‘WAKE,N’(뉴이스트 W) ▲ ‘Remember Us : Youth Part 2’(데이식스) ▲ ‘RBB’(레드벨벳) ▲ ‘O'CLOCK’(박지훈) ▲ ‘MAP OF THE SOUL : PERSONA’(방탄소년단) ▲ ‘An Ode’(세븐틴) ▲ ‘All Light’(아스트로) ▲ ‘6IXENSE’(에이비식스) ▲‘DON'T MESS UP MY TEMPO’(엑소) ▲‘Time for us’(여자친구) ▲’1¹¹=1’(워너원) ▲‘이방인’(이센스) ▲‘fall to fly 後’(이승환) ▲‘전설’(잔나비) ▲ ‘THEN & NOW’(지오디) ▲’YES or YES’(트와이스) ▲‘My Moment’(하성운) ▲’Ithaca’(하현우)이다.

한편 ‘독자가 선정하는 2019 최고의 책&음반’ 투표 이벤트는 올해로 14회째다. 2006년에 시작돼 2013년에서 2015년까지는 ‘골든북 어워즈’란 이름으로 진행하다가 2016년부터 다시 ‘최고의 책&음반’으로 이름을 바꿨다. 2018년엔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가 2017년엔 문재인 대통령이 쓴 <문재인의 운명(특별판)>이 최고의 책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의 음반으론 2018년 방탄소년단의 3집 앨범인 ‘LOVE YOURSELF 轉 'Tear'’, 2017년 엑소의 ‘THE WAR’가 선정된 바 있다.

▶ 최고의 책&음반 투표하러 가기





[ⓒ 인터파크도서 북DB www.book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파크도서 북& 주혜진(북DB 기자)

1983년 서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님 도움으로 성장했습니다. 무력한 존재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책이 있어 다행입니다. kiwi@interpark.com

9900원에 즐기는 프라이빗 서재...북파크 라운지 탐방기 2019.12.18
[굿북 프로젝트 2기] 김미향 편집장 “스릴러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2019.10.16
댓글 주제와 무관한 댓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