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소식

등록일 | 2017.12.26 조회수 | 1,760

"출판계 대통령도 문재인!" 인터파크도서 ‘2017 최고의 책’ 발표

 

문재인 대통령의 책이 인터파크도서 선정 ‘2017 최고의 책’에 오르며 문 대통령에 대한 계속되는기대감을 반영했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12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7 최고의 책·음반’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문재인의 운명>이 독자 21%의 지지를 얻으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이와 같은 문재인 돌풍의 진앙지는 30~40대 독자층이다. 과반수가 넘는 64%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투표 초반부터 최종까지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책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를 비롯한 30년 동행의 발자취를 섬세하게 기록한 책이다.

 

인터파크도서 마케팅팀 장윤미 팀장은 ”올해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다양한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이 임기 내 이뤄지길 기대하며 관련 도서 인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알쓸신잡’ 돌풍의 일원인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가 차지했다. 훌륭한 국가,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게 한 책이다. 이어 김영하 소설가의 <오직 두 사람>,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신회 작가의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가 각각 3위, 4위, 5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인터파크도서는 2017 최고의 책 수상작과 앞서 100% 판매량 기준으로 뽑힌 분야의 책 8권에 상패를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분야별 최고의 책은 다음과 같다. ▲ 소설 <기사단장 죽이기> ▲에세이/예술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인문/교양 <국가란 무엇인가> ▲자기계발 <말의 품격> ▲어린이/청소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실용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2017~2018)> ▲외국도서

 

서울 한남동 북파크 내에 설치된 ‘2017 최고의 책·음반’ 기획전 부스 전경

 

또한 인터파크도서는 오는 1월 말까지 서울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 북파크에 포토존을 설치, 수상작을 전시한다.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북파크 내부의 24m 서가 앞에는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도서는 ‘2017 최고의 책·음반’ 행사 성료를 기념해 오는 1월 7일까지 최고의 책 수상작 및 2017 베스트도서 구매 시 2018 캘린더 및 북마크, 미인미가 패키지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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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북& 주혜진(북DB 기자)

1983년 서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님 도움으로 성장했습니다. 무력한 존재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책이 있어 다행입니다. kiwi@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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